KT, 케이블업계와 '미디어 생태계' 구축 앞장

CMB와 '이동통신-케이블 동등결합상품' 출시 업무협약
"공동 광고사업 추진 기반, 지역 '광고-상권' 활성화도"

전상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12.06 09: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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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DB

 

KT가 케이블방송사(SO)인 CMB와 '이동통신·케이블 동등결합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내년 초 KT의 모바일 서비스와 CMB의 초고속인터넷이 결합한 동등결합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50여년의 역사를 가진 CMB는 케이블방송업계에서 강소기업으로 손꼽히는 사업자다. 서울을 비롯 대전, 대구, 광주 등 광역시를 중심으로 약 160만 가입자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KT는 그동안 케이블TV 사업자들과의 상·협력을 통해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코자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KT와 CMB는 앞서 올해 5월, 공동 광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T의 독자개발 기술인 '타깃팅 채널광고 시스템(VACAS, VOD AD∙Channel AD switching System)'을 활용한 '지역광고 통합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VACAS는 IPTV 특성상 전국 단위 광고 외 지역별 단위 광고도 CMB 권역에 속한 KT '올레tv' 가입자에게 볼 수 있도록 한 기술이다. 이는 지역 광고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임헌문 사장은 "KT는 중소 케이블사업자와의 상생과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케이블방송업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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