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연탄 배달로 '노사화합-나눔실천' 두마리 토끼 잡아

서울연탄은행 7만장 기부 이어 '백사마을' 찾아 3천장 전달

연찬모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12.06 09:08:02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롯데하이마트가 겨울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사 합동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6일 롯데하이마트는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7만장을 기부하고, 서울 중계동에 위치한 '백사마을'에 3000여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롯데하이마트노동조합과 샤롯데봉사단이 참여했다. 장대종 롯데하이마트 영업본부장을 비롯 롯데하이마트 노동조합원 19명, 샤롯데 봉사단 44명 등 총 70여명이 주민들에게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
 
백사마을은 1960년대 도심 개발과 함께 형성된 주거지로 현재 500여 가구가 난방용 연료로 연탄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롯데 유통BU(Business Unit)가 지난달 시작한 '그룹 50주년 기념 릴레이 연탄봉사'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롯데 유통BU는 '세상을 잇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서울, 포항, 강원, 대전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릴레이 연탄봉사를 진행한다.
장대종 롯데하이마트 영업본부장은 "노·사가 하나돼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성숙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노·사 화합과 나눔을 실천하는 상생의 조직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와 롯데하이마트노동조합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노·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한 것에 이어 지난 9월에는 '노·사 화합 공동 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보험사 손해사정 재위탁 여전… 수수료챙기기·책임전가 백태
삼성‧현대‧DB 등 대기업 계열 대형보험사가 보험사고 손해액과 보험금을 산정하는 손해사정업무를 자회사에 대거 위탁하는 것도 모자라 재위탁까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 손해사정회사가 중간에서 수수료만 챙긴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손해사정업무를 재위탁하지 못하도록 규정하는… [2018-05-18 08:49:46] new
사업장 체납 국민연금보험료 2조원 넘어.. 연 100만명 피해
사업장이 납부 의무를 다하지 않아 체납한 국민연금보험료가 누적으로 2조 원을 훌쩍 넘어서면서 한해 100만명 이상의 노동자가 노후 대비에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민연금공단과 4대 사회보험료 통합징수기관인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사업장이 내지 않은 국민연금보험… [2018-05-18 08:30:55] new
30대 상장사 작년 연봉 2.6% 상승...네이버 18.3% '최고'
지난해 국내 30대 상장사의 직원 연봉 상승률이 평균 2%대 중반 수준이었으나 네이버는 20%에 육박했던 것으로 조사됐다.18일 취업 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30개 대기업 가운데 28개사의 2016년·2017년 사업보고서를 비교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직… [2018-05-18 08:27:31] new
한국GM 부평2공장 '긴장'…낮은 가동률에 신차배정 안돼
한국지엠(GM)이 경영 정상화 과정을 밟고 있지만 국내 공장 중 규모가 가장 큰 부평2공장이 가동률 급감에 긴장하고 있다.18일 한국GM 등에 따르면 중형 말리부와 캡티바를 생산하는 부평2공장은 현재 주 2∼3일만 가동해 가동률이 약 30%에 불과하다.2021년 단종될 예정인 말리부는 내수… [2018-05-18 08:24:16] new
'쿵짝' 잘 맞는 'SKT-맥쿼리'… "다음은 '딜라이브' 인수?"
최근 SK텔레콤과 호주계 사모투자펀드(PEF) 맥쿼리인프라자산운용(MIRA-Macquarie Infrastructure and Real Assets)과의 밀월 관계가 돈독하다. 양사는 국내 보안시장 30%를 점유하고 있는 2위 사업자 ADT캡스를 인수한데 이어, 국내 최초 '휴대폰 리스' 사업을 추… [2018-05-18 06:39:52]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