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가상화 통합 관리 플랫폼' 개발

하드웨어 장비, 소프트웨어 형태로 탑재…장비 구축 시간 단축

전상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12.07 10:34:15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이동통신 솔루션 개발사인 (주)이루온과 가상화 통합 관리 플랫폼(NFV MANO: NFV Management and Orchestration)을 개발하고 상용망에 본격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가상화 네트워크는 통신서비스를 위해 하드웨어 장비를 설치하는 대신 범용 서버에 여러 통신장비 기능을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형태로 탑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가상화 네트워크는 하드웨어 형태의 장비를 소프트웨어로 변경함에 따라 신규 장비 구축에 소요되는 물리적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먼저 기업용 가상화 장비 통합 관리용으로 플랫폼을 구축, 향후 5G 망에서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대희 5G전략담당 상무는 "가상화 통합관리 플랫폼은 5G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핵심기술"이라며 "이루온과 같은 국내 중소기업들과 지속적인 상생을 통해 국산 통신 장비 기술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코트라, ‘中 경제정책과 시사점’ 보고서 발간… “중국 경제 키워드는 신성…
코트라가 올해 중국 경제의 키워드로 신성장동력 확충과 대외개방 확대를 꼽았다.코트라는 최근 중국 지도부 등의 발언을 분석해 ‘양회를 통해 본 중국의 경제정책과 시사점’ 보고서를 16일 발표했다. 양회는 중국의 2대 정치일정인 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를 가리킨다. 양회 기간… [2018-04-16 11:40:49] new
사상 첫 '매출 5조원' 롯데건설, '반짝' 성과 그치나
롯데건설이 주택 호황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5조원을 기록했다. 진행 주택사업과 기수주 물량 등으로 당분간 영업성과가 이어질 전망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재무구조 불안정성·편중된 사업 포트폴리오 등이 발목을 잡을 것으로 우려된다.16일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2018-04-16 11:40:12] new
동서식품, 마시멜로 토핑 더한 '제티펀 초코 마시멜로' 출시
동서식품은 우유에 타먹는 초콜릿 분말 '제티'와 동그랗고 쫄깃한 마시멜로 토핑을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신제품 '제티펀 초코 마시멜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제티펀 초코 마시멜로는 우유에 넣어서 먹는 제티에 토핑의 개념을 접목시켰다. 흰 우유에 달콤한 초코맛 제티와 쫄깃한 마시멜로… [2018-04-16 11:32:18] new
신세계푸드 '대박라면' 할랄인증 획득…동남아 본격 공략
신세계푸드가 무슬림을 위해 개발한 제품들의 할랄 인증을 획득하고 동남아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신세계푸드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식품기업 마미 더블 데커와 설립한 합작법인 신세계 마미를 통해 만든 첫 제품 '대박라면 김치맛', '대박라면 양념치킨맛' 등 2종이 자킴(JAKIM, 말레이시… [2018-04-16 11:24:05] new
롯데제과, 국내 최초 AI 맞춤형 캐릭터 로봇 도입
롯데제과는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맞춤형 캐릭터 로봇 '쵸니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안내 로봇 '스윗봇'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쵸니봇, 스윗봇은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사옥안내, 사회공헌 활동 소개는 물론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제공한다.안면인식 기술… [2018-04-16 11:18:27]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