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올해 E-PACE·뉴 레인지로버 등 신차 출시

E-PACE, I-PACE 올해 상, 하반기 나눠 출시
뉴 레인지로버 및 스포츠 모델 오는 3월 출시 예정

이지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8.01.02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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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E-PACE.ⓒ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가 올해 공격적인 신차 투입을 통해 지난해 성장세를 이어간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해 재규어의 E-PACE와 I-PACE, 랜드로버의 뉴 레인지로버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등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재규어 E-PACE는 스포츠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5인승 컴팩트 SUV이다. 외관은 재규어 F-TYPE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았다. 재규어 고유의 프론트 그릴과 짧은 오버행 등이 역동적이고 민첩한 이미지를 풍긴다. 내부는 넉넉한 레그룸을 제공해 총 5명이 편안하게 승차할 수 있다. 차량의 정교한 인테그럴 링크 후방 서스펜션 구조로 넓은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엔진은 250마력의 인제니움 가솔린 또는 180마력의 인제니움 디젤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다. 재규어로는 처음으로 E-PACE에 액티브 드라이브라인 4륜 구동 시스템이 장착됐다. 출시 예정일은 올해 상반기 중이며, 국내 판매예정 가격은 5000만원대부터 시작된다.

▲재규어 I-PACE.ⓒ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고성능 SUV 전기차인 I-PACE는 제16회 북미 콘셉트카어워드에서 디자인, 기술력, 시장을 선도하는 역량 측면에서 가장 높은 종합 점수를 받아 '2017년 최고의 콘셉트카'로 뽑힌 차량이다. 유려한 쿠페형 실루엣과 차체와 일체화된 도어 손잡이 등을 갖춘 외관은 스포츠카를 연상시킨다. 재규어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고수함과 동시에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극대화해 4륜 구동 시스템의 5인승 SUV로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I-PACE는 최고출력 400마력에 최대토크 71.4kg·m의 퍼모먼스를 자랑한다. 또 90kwh 용량의 하이테크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으로 380km(EP 기준)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50kW DC 고속충전기를 활용하면 90만에 80%의 충전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국내에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며, 판매예정 가격은 1억~1억2000만원대이다.

▲2018년형 뉴 레인지로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올 3월 출시 예정인 2018년형 레인지로버는 새로운 패턴의 프론트 그릴과 프론트 범퍼 적용, 통합형 배기 파이프 신규 적용,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Vogue SE 모델 적용) 등으로 외관이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와 함께 인컨트롤 터치 프로 듀오(기본 적용)와 새로운 시트 프레임, 제스처&오토 블라인드 기능 신규 적용 등 다양한 신규 기술이 적용됐다.

▲2018년형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도 오는 3월 출시 예정이다. 새로운 패턴의 프론트 그릴과 범퍼, 보닛, 사이드 벤트 등이 적용돼 매력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특히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에 적용된 5.0SC 엔진의 퍼포먼스 개선으로 기존 550마력에서 575마력으로, 최고속도는 260km/h에서 280km/h로 성능이 향상됐다. 프리미엄 SUV 답게 최신 인컨트롤 터치 프로를 모든 모델에 기본 적용했고, 2세대 풀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도입해 차량 운영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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