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무술년 첫 해외명품대전… 10일부터 총 200여개 브랜드 최대 70% 할인

졸업·입학 기념 ‘몽블랑’ 특설 매장 및 유명 럭셔리 워치 브랜드인 ‘크로노스위스’ 국내 첫 행사

진범용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8.01.04 10:00:20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본점 에비뉴엘 멀버리 매장에서 고객 2명이 상품을 고르는 모습.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10일부터 본점을 시작으로 잠실점, 부산본점, 대구점 등 4개 점포에서 제19회 ‘롯데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 해외명품대전’은 1년에 단 두 번 진행하는 해외명품 브랜드 할인 행사다. 이번에는 총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졸업·입학 축하 기념 특설 매장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경기 불황이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유통업계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해외명품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1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추운 날씨가 1월에도 지속되면서 아우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롯데백화점은 패딩, 코트 등의 물량을 전년보다 20% 이상 늘렸다.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뿐만 아니라 글로벌 패션 브랜드, 해외 명품 직매입 브랜드 등에서도 이번 행사에서 아우터의 비중을 50% 이상 늘렸다.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GF)인 겐조, 소니아리키엘, 엘리든 등 총 12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패밀리 세일’ 행사도 본점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총 50억원의 물량을 선보이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소니아리키엘 브랜드에서는 코트 등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인 겐조에서는 재킷 등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엘리든’, ‘엘리든 스튜디오’, ‘엘리든 플레이’ 등 해외 럭셔리 브랜드 직매입 편집샵에서는 이브살로몬, 메이트, 애드 브랜드 등의 아우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행사장에서는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는 ‘몽블랑 스페셜’ 특설 매장도 선보인다.

‘몽블랑’ 특설 매장에서는 백팩, 클러치백 등의 상품을 국내 최초로 전시 및 판매하며, 무술년 황금개띠해를 맞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가방 액세서리인 ‘퍼피팩참’ 만들기 클래스도 운영한다.

명품시계 매니아 사이에서 큰 인기를 받고 있는 럭셔리 워치 브랜드인 ‘크로노스위스’도 본점 행사장에서 국내 최초로 행사를 진행하고 전 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

해외명품 대전에는 에트로, 멀버리, 비비안웨스트우드, 스튜어트 와이츠먼 등 총 200여개의 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아우터, 핸드백, 슈즈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18만원짜리 ‘에트로’ 쇼퍼백 70만원, 227만원짜리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양모패딩 113만5000원, 120만원짜리 세르지오 로시 롱부츠 69만9000원, 65만원짜리 훌라 린다 사첼백 20만원 등이다.

행사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본점 행사장에서는 롯데카드 및 ‘엘포인트(L.POINT)’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제19회 해외명품대전은 본점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점은 9층 행사장에서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며, 이후 잠실점은 2월 1일부터 4일, 부산본점은 2월 2일부터 8일, 대구점은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윤병진 롯데백화점 해외패션 선임바이어(Chief Buyer)는 “해외명품 상품군은 최근 패션업계의 저성장 기조에도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기존 백화점에서 볼 수 없었던 상품 행사를 준비한 만큼,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권오준 포스코 회장 "업황 악화 대비해 신기술 개발 등 내실 다져야"
포스코가 업황 악화에 대비해서 신기술 개발 등으로 내실을 다지고 있다. 경기 전환점은 올 하반기 아니면 내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4년간 추진했던 구조조정의 성과로 7조원에 달하는 재무 이익도 달성했다. 15일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권오준 회장은 "철강 시황이 다들… [2018-01-15 19:36:08] new
"3세들 한 자리에 모였다"...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서 세대교체 예고
국내 철강사들이 2018년 신년인사회를 통해 세대 교체를 예고했다. 1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는 예년보다 많은 철강사 3세들이 모여 눈길을 끌었다. 참석한 인사로는 장선익 동국제강 비전팀 이사, 이태성 세아베스틸 부사장, 이주성 세아제강 부사… [2018-01-15 19:01:00] new
현대상선, 현대그룹 고위경영진 5인 배임 혐의로 고소
현대상선은 15일 현대그룹 총수인 현정은 회장, 현대그룹 전 임원 및 현대상선의 전 대표이사 등 5인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현대상선에 따르면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전사적 차원에서 과거 체결된 계약들을 검토하던 중 현대로지스틱스 주식회사(현 롯데글로벌로지스·이… [2018-01-15 18:34:44] new
이랜드, 추가 3천억 자본 유치 완료… 자본 건실화 작업 이상무
이랜드 그룹이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하기로 한 자본 건실화 작업이 순항 중이다. 이랜드는 운용사(GP)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이하 ‘키스톤PE’)가 3000억의 주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랜드가 선진적이고 경쟁력 있는 그룹 자본 체계 완성을 위한 지주사 자본 유치에 속도를… [2018-01-15 18:04:29] new
JTI코리아, 글로벌 프리미엄 담배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 판매처 확대
JTI코리아는 담뱃잎 본연의 맛에 집중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담배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Natural American Spirit)'의 판매처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 2016년 12월 출시된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은 기존 서울 마포구, 강남구의 일부 GS25 편의점에서만 한정 판매됐다. 최… [2018-01-15 17:52:58]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