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등 정시 지원 대비 필요

대입 정시 내일 시작, 194개 大-9만772명 선발

원서접수 9일까지… 마감일정 숙지·종료 1~2시간 전 지원 마쳐야

류용환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8.01.05 11:13:33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2018학년도 4년제 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6~9일 학교별로 3일 이상 실시한다. 정시 지원에 나서는 수험생은 원서접수사이트 회원가입, 원서 작성 등 원활한 지원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뉴시스


전국 194개 4년제 대학의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달 6~9일 중 대학별로 3일 이상 진행되는 정시의 경우 가·나·다군별로 한 차례씩 지원이 가능하며, 다음달 6일까지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다.

이번 정시를 통해 대학들은 신입생 9만772명을 선발, 2018학년도 수시모집 미등록 정원 이월 규모에 따라 학교별로 선발 인원이 늘어날 수 있다.

지난달 12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수험생에게 배부됐다. 그동안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지원 대학을 고민한 예비 대학생은, 원서접수를 마쳐야만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에 반드시 기간에 맞춰 지원서를 제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시 원서접수를 계획 중인 수험생 중 수시에 합격했다면 등록 여부에 상관없이, 정시 지원이 불가능하다. 다만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AIST), 울산과기원(UNIST), 광주과기원(GIST) 등 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대학은 지원할 수 있다.

대부분 대학이 인터넷 원서접수를 진행하기 때문에, 정시 지원에 나서는 수험생은 원서접수 대행 사이트 통합회원 가입을 마무리해야 한다.

앞서 수시 또는 전년도 정시에서 전 회원 가입을 마쳤다면 로그인을 통해 아이디·비밀번호를 숙지하고 목표 대학, 학과에 제출해야 할 서류, 사진 파일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원활한 원서접수에 도움이 된다.

이와 더불어 접수를 진행할 컴퓨터, 인터넷 접속 등 주변 환경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원서접수사이트에서, 원서 작성 후 저장하게 되면 이후 수정이 가능하다. 다만 전형료 결제 후에는 수정 또는 취소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한 마무리가 필요하다.

목표 대학에 원서접수 일정 확인은 필수 사항이다. 원서접수 마감일이 같은 대학이더라도, 마감 시간이 같은 것은 아니다. 한 예로 9일 원서를 마감하는 A대학과 B대학은 각각 오후 5시, 오후 6시에 종료한다.

이에 원서접수 마지막날 마감시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접수를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

원서를 제출했다면 전형료 결제까지 마무리해야 지원이 완료되며, 결제 후 수험(접수)번호를 확인해 최종 접수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진학사 관계자는 "전형료 결제 전 원서 접수 사이트에서, 원서 저장만 했을 경우에는 수정이 가능하지만 결제 후에는 수정이나 취소를 할 수 없으니 신중히 작성한 후 결제해야 한다. 원서접수 후 제출해야 할 서류가 있다면 마감 전까지 대학에 도착되도록 미리 발송하고, 전형 일정이 있다면 미리 달력에 표기해 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유웨이어플라이 관계자는 "정시모집 가, 나, 다 군별 지원 대학은 1개교만 가능하다. 이에 동일 군에 속한 대학, 모집단위에 복수 지원할 수 없다. 원활한 원서 접수를 위해 먼저 회원가입을 하고, 공통원서를 미리 작성해 오타나 오류 작성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올해 수능은 변별력 하락으로 눈치 작전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쟁률을 살피다가 지원 기회를 놓치는 사태는 피해야 한다. 원서접수 막판 원서접수 사이트 접속자가 대거 몰리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렵게 된다면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이에 마감 1~2시간 전 원서접수를 마치는 것이 좋다.

원서접수 막판 지원 대학을 갑자기 바꾼다면, 군별 응시할 대학도 모두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계획대로 정시 지원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은 "정시 가·나·다군의 조합을 한 상황에서 계획대로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나를 바꾸면 전체 지원 자체가 엉뚱하게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계획대로 원서접수에 나서고, 흔들리거나 심리적 어려움이 있다면 원칙을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원서접수는 임박한 마감시간에 하지 말고, 여유 있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3번의 지원 기회 중 한 곳은 소신 지원을 한다면 나중에 후회가 없을 수 있다. 안정적 지원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지만, 3곳 모두 안정 지원을 할 수 없기에 한 곳 정도는 점수가 부족해도 소신 지원을 해보는 것이 나을듯 하다"고 덧붙였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권오준 포스코 회장 "업황 악화 대비해 신기술 개발 등 내실 다져야"
포스코가 업황 악화에 대비해서 신기술 개발 등으로 내실을 다지고 있다. 경기 전환점은 올 하반기 아니면 내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4년간 추진했던 구조조정의 성과로 7조원에 달하는 재무 이익도 달성했다. 15일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권오준 회장은 "철강 시황이 다들… [2018-01-15 19:36:08] new
"3세들 한 자리에 모였다"...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서 세대교체 예고
국내 철강사들이 2018년 신년인사회를 통해 세대 교체를 예고했다. 1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는 예년보다 많은 철강사 3세들이 모여 눈길을 끌었다. 참석한 인사로는 장선익 동국제강 비전팀 이사, 이태성 세아베스틸 부사장, 이주성 세아제강 부사… [2018-01-15 19:01:00] new
현대상선, 현대그룹 고위경영진 5인 배임 혐의로 고소
현대상선은 15일 현대그룹 총수인 현정은 회장, 현대그룹 전 임원 및 현대상선의 전 대표이사 등 5인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현대상선에 따르면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전사적 차원에서 과거 체결된 계약들을 검토하던 중 현대로지스틱스 주식회사(현 롯데글로벌로지스·이… [2018-01-15 18:34:44] new
이랜드, 추가 3천억 자본 유치 완료… 자본 건실화 작업 이상무
이랜드 그룹이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하기로 한 자본 건실화 작업이 순항 중이다. 이랜드는 운용사(GP)인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이하 ‘키스톤PE’)가 3000억의 주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랜드가 선진적이고 경쟁력 있는 그룹 자본 체계 완성을 위한 지주사 자본 유치에 속도를… [2018-01-15 18:04:29] new
JTI코리아, 글로벌 프리미엄 담배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 판매처 확대
JTI코리아는 담뱃잎 본연의 맛에 집중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담배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Natural American Spirit)'의 판매처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 2016년 12월 출시된 내추럴 아메리칸 스피릿은 기존 서울 마포구, 강남구의 일부 GS25 편의점에서만 한정 판매됐다. 최… [2018-01-15 17:52:58]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