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8 CES서 '니로 EV 선행 콘셉트' 첫 공개... 미래 모빌리티 전략도 발표

니로 EV 선행 콘셉트, 기아차의 디자인 및 혁신 기술 역량 집대성
고객 라이프 전반에 최적화된 모빌리티 솔루션 제시
'Mobility-ACE' 4대 핵심 전략...미래 비전 구체화

옥승욱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8.01.09 16: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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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2018 CES에서 니로의 전기차(EV)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고객 라이프 전반에 최적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 및 핵심 전략도 발표했다.

기아차는 이번 CES에서 'Beyond Autonomous Driving'을 테마로 부스를 마련하고, 니로 EV 선행 콘셉트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공개된 니로 EV 선행 콘셉트는 외장 기능을 통합한 심리스(Seamless) 스타일의 외관으로 꾸며졌다. 또 조작 요소를 최소화해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테리어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운전자 안면 인식 기술 ▲능동 보행자 경고 시스템 ▲스마트 터치 스티어링 휠 ▲스마트 터치 에어벤트 ▲진동 우퍼시트 ▲독립 음장 제어 시스템 등 최첨단 신기술이 탑재됐다.

기아차는 이러한 최첨단 신기술 및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고객들이 경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전시물도 마련했다. 우선 니로 EV 선행 콘셉트카 내부와 동일한 디자인의 'HMI 칵핏'을 설치했다. 차량 외부를 A필라에 투사해 시야 가림 현상을 해소하는 '투명 A 필라', 시트의 진동을 통해 사운드의 리듬감을 전달하는 '진동 우퍼시트' 등의 기술을 선보인다. 

기아차는 SKT와 협업해 5G 기술을 이용한 미래 차량의 통신 서비스와 자율주행 가상 체험이 가능한 ‘5G 칵핏’도 준비했다.  ‘5G 칵핏’을 통해 세계 최초로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서울(을지로)의 시험차량과 360VR 영상 전송을 통한 5G 통신 연결을 시연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 기아차는 자동차와 IT 간 융합을 통한 최첨단 기술력 확보에 주력함으로써 미래 스마트카 시장을 이끄는 선도 업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미래 비전을 구체화한 4대 핵심 전략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CES 개막에 앞서 8일(현지시간) 열린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Boundless for All (경계 없는 모빌리티의 혜택)'을 미래 모빌리티 비전으로 선포했다.

'Boundless for All'은 미래 모빌리티가 가져다 줄 무한한 가치를 모든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기아차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에 이어 'Mobility-ACE' 4대 분야의 핵심 전략도 제시했다.

Mobility-ACE'는 ▲자율주행(Autonomous) ▲커넥티드(Connected) ▲친환경/전동화 (Eco/Electric) ▲모빌리티 서비스 (Mobility Service)의 4대 핵심 분야에서 기아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인 'Boundless for All'을 구체화했다.

이진우 지능형안전기술센터장은 "믿을 수 있는 안전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차량 내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경계없는 이동의 삶’을 지원하는 것이 최선의 가치"라며 "기아차는 앞으로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초연결 자율주행차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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