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GS수퍼∙GS fresh에서 월 최대 2만원씩 깎아줘
  • ▲ 하나카드의 '프리미엄 GS POP 하나카드' 플레이트 이미지 ⓒ하나카드
    ▲ 하나카드의 '프리미엄 GS POP 하나카드' 플레이트 이미지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GS리테일과 GS리테일 계열 편의점, 수퍼마켓에서 월 최대 2만원씩 할인해주는 '프리미엄 GS POP 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전국의 모든 GS리테일(GS25∙GS수퍼∙GS fresh)에서 전월실적 조건 없이 매일 200원씩 월 최대 2000원까지 할인해준다.

    또 전월 실적에 따라 대상 가맹점 이용금액의 50%를 월 최대 1만8000원까지 할인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GS리테일의 멤버십 서비스인 팝(POP)카드 기능도 탑재해 매월 GS리테일의 다양한 행사상품 10% 추가 할인 및 GS&POINT 1% 자동적립 혜택도 준다.

    조태복 하나카드 채널영업본부장은 "손님들이 GS리테일의 편의점∙수퍼∙온라인마켓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카드에 할인혜택과 GS리테일의 멤버십 서비스를 탑재했다"며 "일상 생활에서 합리적인 카드생활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8000원, 해외겸용 2만원이다.

    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고객센터, GS리테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