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017년 4분기 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콜에서 "인텔의 CPU 게이트 이슈와 관련해 수요 둔화 움직임은 감지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데이터서버 기업들의 경우 서버 증설을 통해 데이터 트래픽을 보완해야 하는데 이 경우 서버용 메모리 수요는 20~30% 정도 더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