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 확산 … 효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실천

글로벌 나눔활동, 호국보훈 활동 등 진행

엄주연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8.02.05 17: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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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사장,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52기 신입사원들이 지난달 10일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사랑의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효성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이 강조되면서 기업들이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5일 재계에 따르면 대기업 가운데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표어 아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효성은 임직원들이 직접 마련한 물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보탤 뿐 아니라 직접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소통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해외사업장 소재지 지역의 발전을 돕는 글로벌 나눔 활동,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호국보훈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도 효성 입사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갖는다. 지난달 10일 효성 신입사원 300여명과 임원 15명이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사랑의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효성은 신입사원들이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나눔의 책임과 기쁨을 함께하고 효성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책임의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효성은 연말을 맞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2월 마포구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김장김치' 10kg들이 1500박스를 전달했다. 김장김치 구매 비용은 임직원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으로 동참하는 '매칭 그랜트 (Matching Grant)' 방식으로 마련됐다.

지난 10월에는 마포구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 20kg들이 500포대를 전달하기도 했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2006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12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효성의 금융자동화기기 전문계열사인 노틸러스효성도 임직원들의 기부로 마련한 '사랑의 쌀' 10kg들이 635포대를 수서동 일대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하는 등 계열사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효성은 글로벌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해외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일류 기업 효성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효성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성 년짝현 롱토(Long Tho)지역에 해외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를 파견해 지역주민들 약 1800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봉사를 진행했다. 2011년부터 시작한 '미소원정대' 활동을 통해 효성은 올해까지 약 1만여 명의 베트남 주민들에게 진료 혜택을 제공했다. 

호국보훈 활동도 다양하게 진행 중이다. 효성은 2014년부터 사업장 인근 국립묘지와 1사1묘역 자매결연을 맺고 주요경영진과 임직원들이 매년 2차례씩 헌화와 묘역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6∙25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효성은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사랑의 독서카페' 기증 및 위문금 전달, 서초구 거주 국가유공자 대상 호국보훈 감사위로연 개최, 국립영천호국원 호국문화예술제 후원, 등 국가를 위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보여준 국군장병의 노고를 잊지 않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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