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11일까지 ‘2018 프리미엄 베이비페어’ 진행
  •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018 프리미엄 베이비페어'에서 고객들이 대표 상품들을 보고있다. ⓒ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018 프리미엄 베이비페어'에서 고객들이 대표 상품들을 보고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11일까지 ‘2018 프리미엄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페어에는 부가부·스토케·비비하우스·압소바 등 20여 개 유아 브랜드가 참여하며, 유모차·카시트 등 발육상품과 의류·침구·소품 등 유아용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3월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가는 네덜란드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의 신제품 ‘폭스 스트롤러 유모차(192만4000원)’를 업계에선 유일하게 예약 판매한다.

    예약 구매 고객에겐 보온병(5만원 상당) 과 컵홀더(3만2000원 상당)를 증정한다. 노르웨이 유모차 브랜드 스토케의 ‘익스플로리 실버샤시(111만3000원)’, 독일 카시트 브랜드 싸이벡스의 ‘제로나 플러스(79만2000원)’ 등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