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패닉'에 증시 하루만에 하락… 2363포인트 마감

이전 첫날 셀트리온 6% 넘게 올라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 동반약세

박예슬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8.02.09 16: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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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반등에 성공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하루만에 다시 약세로 전환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85포인트(1.82%) 하락한 2363.77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60.89포인트 내린 2347.73포인트로 하락 출발했다. 이후 장 내내 약세를 지속했다.

거래성향은 개인이 2763억원, 기관이 129억원 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은 3079억원 매도했다.

거래량은 4억7906만주, 거래대금은 8조3386억원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했다. 게임, 생명보험은 3% 이상 하락했으며 증권, IT, 손해보험은 2% 이상 떨어졌다. 은행, 건설, 기계, 부동산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항공, 제약 등은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2.83% 하락한 223만원대에 거래를 마쳤으며 현대차는 3.73%, NAVER는 4.15%, LG화학은 2.14%, 삼성물산은 3.77% 떨어졌다.

반면 이날 코스피 이전상장 첫날인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6.08% 올랐다.

상승 종목은 193개, 하락 종목은 648개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34포인트(2.24%) 하락한 842.6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3개 포함 211개, 하락 종목은 988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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