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 이상 사전 예약시 1인 50% 할인 바우처 증정
  • ▲ 봄 미나리 홍합밥ⓒ신세계푸드
    ▲ 봄 미나리 홍합밥ⓒ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한국식 캐쥬얼 다이닝 뷔페 올반은 새봄맞이 신메뉴 1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봄의 기운을 담은 영양 밥상'이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봄 신메뉴는 봄나물과 딸기를 활용해 영양을 가득 담은 것이 특징이다.

    주요 메뉴로는 단백질, 철분, 칼슘, 인 등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해 건강에 좋은 미나리와 빈혈에 좋은 홍합을 더해 지은 봄 미나리 홍합밥, 비타민C가 많아 피로회복에 좋은 딸기와 돌나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딸기 돌나물 샐러드다. 봄의 영양을 담은 딸기를 활용한 딸기 젤리, 달콤 딸기 에이드 등을 선보였다.

    봄나물 4종과 무침장 3종으로 구성된 영양 듬뿍 봄나물 비빔밥, 곁들임 메뉴 14종와 드레싱 3종을 취향에 따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새봄 담은 텃밭 샐러드도 구성했다.

    올반은 봄 신메뉴 출시를 맞아 오는 4월30일까지 10인 이상 단체모임을 예약 후 방문한 고객에게 12월까지 매월 1명이 50% 할인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증정한다.

    오는 30일까지 주부고객들을 대상으로 평일 낮 2시 이후 6인 이상 모임 예약시 1만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