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현 재규어코리아 대표 "내년부터 T맵 서비스 빌트인으로 장착"

기존 미러링 연계 방식 아닌 기본 내장형 T맵 적용 논의
국내 소비자들에게 내비게이션 중요해 수년 전부터 본사와 협의

이지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8.04.16 15: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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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 재규어코리아 대표.ⓒ이기륭 기자



재규어코리아가 국내 도로 사정을 감안한 내비게이션 특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르면 내년쯤에는 실시간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인 T(티)맵이 차량에 기본 탑재될 전망이다.

재규어코리아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E-PACE'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백정현 재규어코리아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국내 고객들에게 특히 내비게이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국내 도로 사정 등을 감안해 몇 년전부터 본사와 논의를 했으며, 이런 과정에서 내비게이션 티맵을 선택했다"며 "내년부터는 빌트인으로 티맵을 장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영국 본사로 프로그램을 보내 현지에서 장착해 출고되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공식 출시된 재규어 E-PACE의 경우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인 티맵을 활용할 수 있다. 단, 스마트폰 미러링 기술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백정현 대표는 E-PACE가 국내 출시 전에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콜 조치를 받은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앞서 국토부 2017년 9월20일부터 2018년 1월29일까지 제작된 재규어 E-PACE 36대 차량에서 고압연료레인 결함이 발견됐다고 지적한 바 있다.

백 대표는 "E-PACE는 아직 판매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준비 과정에 있다"며 "5월 중순쯤부터 국내에서 본격 출고될 예정인데 그 전에 관련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재규어코리아는 E-PACE가 재규어 브랜드를 좀 더 젊게 변신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정현 대표는 "그간 재규어는 판매량이나 차종이 많지 않았다. 그 전에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이나 대형 세단 위주였다"며" 최근에는 XF, XE 모델이 나오고 SUV 라인업도 F-PACE에 이어 E-PACE가 나왔기 때문에 좀 더 젊은 고객층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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