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7포인트 마감… 코스닥 900 '눈앞'

'시리아 공습' 우려에도 증시 영향 제한적
개인·外人 매수 몰리며 코스닥 상승세

박예슬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8.04.16 16:04:16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코스피 지수가 개인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900선 탈환을 눈앞에 뒀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2포인트(0.10%) 오른 2457.4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시리아 공습' 가능성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됐으나 증시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97포인트 오른 2466.04포인트로 상승 출발한 후 장 초반 2460선을 돌파했다. 장중 잠시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마감 전 다시 상승 반전했다.

거래성향은 개인이 638억원 매수했으나 외국인은 382억원, 기관은 122억원 매도했다.

거래량은 3억3897만주, 거래대금은 6조815억원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자동차, 기계, 화장품, 제약, 항공사 등은 강세를 보였다.

반면 게임은 2% 이상 하락했으며 조선, IT, 철강, 증권, 은행, 부동산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도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1.08% 오른 251만원대에 거래를 마쳤으며 셀트리온은 1.90%, 현대차는 1.66%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24% 하락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53%, LG화학은 2.14%, NAVER는 1.70% 각각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2개 포함 414개, 하락 종목은 389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2포인트(0.56%) 오른 896.89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개인이 196억원, 외국인이 443억원 매수하며 장 내내 오름세를 보였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4개 포함 728개, 하락 종목은 429개로 집계됐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비전문 임원 선임한 금융결제원… 노조 반발 극심
금융결제원이 ‘깜깜이’ 인사로 곤혹을 치루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결제원은 최근 상무이사로 신평호 전 코스콤 전무를 선임했다.신평호 신임 상무이사는 국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리노이주립대학원 경제학 석‧박사를 취득, 이후 한국거래소에 입사했다.한국거래소에선… [2018-04-16 16:02:43] new
디지털화 바람… 全은행권 '종이 없는 창구' 확대
은행 영업점에서 업무를 볼 때 흔하게 마주하던 종이 서류가 사라지고 있다.디지털금융 시대에 발맞춰 태블릿PC 이용해 업무를 보는 '페이퍼리스'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시중은행부터 지방은행까지 종이 없는 영업점 창구를 실현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특히 시중… [2018-04-16 16:01:26] new
[포토] 간담회 참석하는 김기식 금감원장, 출장논란엔 '묵묵부답'
김기식 금육감독원장과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최고경영자 간담회'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김 원장은 간담회에 앞서 외유성 출장 논란과 거취 문제를 묻는 질문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2018-04-16 15:48:33] new
[포토] 대화 나누는 김기식-윤창의
김기식 금육감독원장과 윤창의 부원장보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최고경영자 간담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날 김 원장은 간담회에 앞서 외유성 출장 논란과 거취 문제를 묻는 질문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2018-04-16 15:47:53] new
권오갑 현대重 부회장, 2022년 매출 70조 목표… "연내 순환출자 고리 해소"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이 ‘2022년 매출 70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미래사업 발굴과 사업재편에 집중해 5년내 올해 목표인 37조원의 두 배 가량의 매출액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연내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하고, 현대오일뱅크 상장도 10월까지 마무리… [2018-04-16 15:40:55]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