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금감원장 사의표명 '피감기관 지원 해외 출장' 위법

이나리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8.04.16 21:08:00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피감기관의 외유성 해외 출장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김원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 직후 임명권자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금감원 공보실을 통해 전했다.

 

김 원장은 지난 5일 19대 국회의원 시절 정무위원회 소속으로 피감기관의 지원을 받아 다녀온 해외출장과 인턴 고속승진 의혹이 일면서 야당의 공격을 받아왔다.

 

이에 청와대는  지난 12일 로비성 출장 의혹 등을 이유로 김 원장에 대한 사퇴 공세가 계속 되자 선관위에 관련 질의서를 보냈고, 결국  선관위는 일부 정황에 위법 판결을 내렸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금감원, '육류담보대출 사기' 동양생명에 기관경고 중징계
금융감독원이 지난 2016년 육류담보대출 부실사태로 3800억원의 손실을 입은 동양생명에 대해 기관경고 조치를 내렸다. 금융당국의 중징계로 동양생명은 1년 내 신사업 진출이 제한된다. 금감원은 지난 10일 제10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동양생명 부문 검사 조치안을 심의해 동양생명에… [2018-05-11 08:20:30] new
2022년까지 5대 신산업 160조원 투자로 일자리 20만개 창출
기업들이 자율주행차와 재생에너지, 사물인터넷(IoT) 가전 등 신산업에 앞으로 5년간 최대 160조원을 투자하고 정부가 규제 개선 등을 통해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정부는 신산업 육성을 통해 2022년까지 일자리 약 20만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그랜… [2018-05-11 08:15:22] new
이미경 부회장, CJ ENM 이끌 글로벌 문화 콘텐츠 리더로 복귀 가능성 '솔솔…
CJ그룹이 CJ EM과 CJ오쇼핑을 합병하는 등 문화 콘텐츠 사업을 강화키로 하면서 해당 분야에 애정과 관심이 많은 이미경 부회장의 경영복귀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CJ그룹이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새 합병법인의 사명을 'CJ ENM'으로 확정함에 따라… [2018-05-11 07:21:18] new
미래 먹거리 확보 분주한 LG전자, '日 통합 연구소' 관심 집중
LG전자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미래성장동력 찾기에 분주한 가운데 지난해 통합 운영을 시작한 일본 연구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일본 내에 산재해있던 LG그룹 계열사의 연구소를 LG전자 중심으로 통합한 'LG일본연구소'는 올해 본격적으로 융복합 연구를 시작하며 차세대 핵심기… [2018-05-11 07:03:12] new
롯데케미칼, 원료 다변화 '착착'… "나프타 넘어 '잔사유' 활용 눈길"
롯데케미칼이나프타를 넘어 천연가스, 셰일, 석유 정제과정에서 병산되는 잔사유 등 원료 다변화를 기반으로 한 원가 절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수준에서 새로운 박스권을 형성하며 언제든 80달러 수준까지 치고 올라설 기세가 역력하기 때문이다.실제 국제유… [2018-05-11 06:56:58]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