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S-OIL)은 25일 진행된 2018년 1분기 실적 컴퍼런스 콜을 통해 "1분기 중 연말대비 환율 소폭 하락한 영향으로 150억원 정도 영업익 손해 입었다"며 "정유 124억, 석유화학 18억, 윤활기유 8억으로 총 150억원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