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르노(Renault) 자동차가 4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소형차 클리오(CLIO)를 알리기 위한 체험형 브랜드 스토어 '아뜰리에르노 서울'을 오픈했다. 이곳은 4일부터 27일까지 운영 될 예정이다. 르노의 소형차 클리오는 지난 1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젠과 인텐스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990만원~2,350만원에서 책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