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케미칼은 14일 열린 2018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해 북미 지역의 PE 신증설 규모는 350t으로 올해 160t 신규 설비가 가동될 예정"이라며 "하반기부터 북미 신증설 PE 물량 영향이 있겠지만 중국 수요 증가가 상당부분 흡수할 것으로 예상돼 시황 급락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