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업계, 정부일자리 정책에 발맞춰 채용 문 '활짝'

저축은행중앙회 본사 신입직원 및 경력직원 채용 진행

김문수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8.05.15 15:54:48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연합뉴스

새 정부 주도의 일자리 창출에 발맞춰 저축은행업계가 채용문을 열었다. 저축은행들이 개별적으로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서는 가운데 올 하반기에는 업계 전체적으로 채용 박람회를 열 것이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5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본사 신입직원 및 경력직원과 IT업무 분야에서 10여명의 인력을 채용한다.

서류전형은 블라인드형태로 진행되며 인적성검사와 1차, 2차 면접을 거쳐 내달 초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신입 직원은 6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식으로 채용되며 경력직원은 2년간의 업무성과를 평가해 연장 또는 정규직 여부를 결정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에도 공개채용을 통해 9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한 한 바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올 하반기 저축은행업계 채용박람회 개최를 추진 중이며 회원사와의 의견 조율을 통해 시기를 정할 방침이다. 

신한저축은행도 여신심사 및 여신영업 경력자 모집에 나섰다. 연령 및 학력에 따른 제한이 없으며 신용조회 등을 거쳐 경력자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모아저축은행은 지난달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해 8명의 직원을 선정해 교육을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에도 10여명의 인력을 추가로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올 상반기 대규모 공개채용을 진행한 OK저축은행은 하반기에도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이르면 오는 7월 신입 100명, 경력직 20명 등 총 120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 OK저축은행은 종합금융서비스직군과 소비자금융서비스직군의 채용을 진행했다.

채용 규모는 80~100여명으로, 종합금융서비스직군은 30명 내외(리테일, 기업금융, 심사, 리스크관리, IT 등), 소비자금융서비스직군 50명 내외(여신, CRM, 채권관리)를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각 사별로 진행하는 공개채용 외에도 채용박람회를 추진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직원 채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


관련태그
저축은행  업계  채용  현황


삼성 '지키기' VS LG '도전'… "스마트폰 주도권 신경전"
LG전자의 프리미엄폰 'G7 씽큐' 출시가 다가오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도 모처럼 뜨거워지고 있다.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제품이 시차를 두고 출시된 만큼 예년과 같은 열기는 감지되지 않지만 가격 할인 등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지는 모습이다.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G7 씽… [2018-05-16 07:02:53] new
엔씨소프트, 새 '리니지M' 글로벌 출사표… "외형성장 기대감"
엔씨소프트의 대표 모바일게임 '리니지M'이 한국과 대만에 이어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에 나선다.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지속적인 흥행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한데 이어,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캐시카우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회사 측 역시 리니지M을 원작과는 별개의 고유 IP(… [2018-05-16 07:01:15] new
정유업계 효자는 '화학사업'… "1분기 실적 버팀목"
SK이노베이션의1분기실적공개로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사의 성적표가 모두 공개됐다.특히 배럴당 70달러 수준에서 유가가 강세를 지속하며 마진이 줄어들고,환율 마저 악영향을 미치면서 최근2년간 보여준 호실적을 이어가지 못했지만, 파라자일렌 등화학사업 분야… [2018-05-16 06:55:13] new
LG전자, 북미 '사이니지사업' 독자행보 여부 관심 집중
LG전자의 B2B사업 중 하나인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이 순항하며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가운데 합작방식으로 운영하던 옥외 사이니지 사업방식에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LG전자는 4년 전부터 미국 옥외 사이니지업체인 MRI(Manufacturing Resources Intern… [2018-05-16 06:54:32] new
KT, 내수 기업 이미지 벗는다… "글로벌 '1등' 가속페달"
KT가 전통적 내수 기업 이미지를 벗고,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1등' ICT 기업으로의 힘찬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GiGA Wire, GiGA LTE 등 KT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GiGA 인프라를 바탕으로 북미, 동남아, 아프리카 등에서 '글로벌 Success Story'를 확대해 나가고… [2018-05-16 06:38:38] new
 

포토뉴스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