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페이스북 개발자 마크저커버그ⓒ조선일보
    ▲ 페이스북 개발자 마크저커버그ⓒ조선일보

     

    페이스북이 4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멘로파크 본사에서 스마트폰에 페이스북을 최적화시키는 소프트웨어인 <페이스북 홈(facebook home)>을 발표했다.

    이는 스마트폰을 페이스북에 최적화된 상태로 바꿔주는 소프트웨어로 스마트폰을  페이스북 폰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 홈을 내장한 HTC 스마트폰 <퍼스트(first)>도 함께 공개했다.

    <페이스북 홈>이 최초로 탑재된 <퍼스트>는 미국 이동통신사 AT&T를 통해 이달 12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2년 약정시 99달러로 책정됐다.

    또한 <페이스북 홈>은 오는 12일부터 구글플레이 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S3, 갤럭시 S4, 갤럭시노트2, HTC 원, HTC 원 X를 포함한 안드로이드 폰에서 우선 이용가능하다.

    페이스북은 수개월 내에 다른 스마트폰 기종과 태블릿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지만, 애플 iOS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블랙베리 운영체제 등에서의 사용가능 여부는 발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