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A 2022] 한종희 부회장 "QD 디스플레이, 시장 반응 좋다… 고객 경험-친환경 노력 지속"

    [베를린(독일)=조재범 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 출시한 QD(QD-OLED) 디스플레이와 관련해 시장의 반응이 좋다고 언급했다. 또한 혁신 제품 개발과 삼성전자 제품을 통해 고객이 느낄 수 있는 경험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한종희

    2022-09-02 베를린(독일) 조재범 기자
  • [IFA 2022] LG전자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 연내 출시… 품질 초점 맞춰"

    [베를린(독일)=이성진 기자] LG전자가 신발관리 솔루션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를 연내 출시한다고 밝혔다.1일(현지시간) 박희욱 LG전자 H&A CX담당(전무)은 'IFA 2022'를 하루 앞두고 진행된 LG전자 기자간담회에서 "슈케이스·슈케어는 빠른 시일

    2022-09-01 이성진 기자
  • [IFA 2022] LG전자, 일상 바꿀 TV-가전 혁신 제품 공개

    [베를린(독일)=조재범 기자] LG전자는 현지시간 2일부터 5일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에 참가해 'F·U·N' 경험을 선사한다.'F·U·N'은 최고의(First)·차별화된(Unique)·세상에 없는(New) 것을 의미한다.

    2022-09-01 베를린(독일) 조재범 기자
  • [IFA 2022] 류재철 LG전자 부사장 "가전에 '빛' 넣기 쉽지 않아… 특허 48건 출원 이유"

    [베를린(독일)=이성진 기자] 류재철 LG전자 H&A 사업본부장(부사장)이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처럼 가전에 빛이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은 기술"이라며 "이를 위해 특허를 48건 출원했다"고 강조했다.1일(현지시간) 류 부사장은 'IFA 2022'

    2022-09-01 베를린(독일)=이성진 기자
  • [IFA 2022] 삼성전자, 컨퍼런스 개최… 스마트싱스 기반 미래 라이프 스타일 제시

    [베를린(독일)=조재범 기자]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 개막에 앞서 1일(현지시간)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더욱 스마트한 일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A Smarter Life, A Sustainable Futur

    2022-09-01 조재범 기자
  • [IFA 2022] 삼성전자, 개막 하루 앞두고 옥외광고로 손님맞이

    [베를린(독일)=조재범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2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2’개막을 앞두고 손님 맞이에 나섰다.삼성전자는 'IFA 2022'에 앞서 삼성 단독 전시장이 마련된 '시티큐브 베를린(City Cu

    2022-09-01 베를린(독일) 조재범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기반 '스마트 홈 생태계' 표준 주도

    삼성전자의 통합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 하나로 전 세계 13개 브랜드의 가전 제품 제어가 가능해진다.삼성전자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22'에서 진행되는 HCA(Home Con

    2022-08-31 조재범 기자
  • [IFA 2022] LG전자,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 첫 선

    LG전자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FLEX)'를 첫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어 연내 글로벌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플렉스는 시청 환경에 맞춰 42형

    2022-08-31 이성진 기자
  • [IFA 2019] 송대현 LG전자 사장 "2023년 빌트인 '톱티어' 올라설 것"

    유럽 빌트인 가전 시장에 진출한지 5년차를 맞는 LG전자가 오는 2023년경에는 빌트인 톱티어(Top Tier) 제조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초기 인프라 구축에 시간과 비용이 크게 소요되는 빌트인 가전사업의 특성 상 당분간은 투자에 집중하지만 내년 이후 3년

    2019-09-09 베를린(독일)=장소희 기자
  • [IFA 2019] 하만, 포터블 스피커 판매 1억대 돌파… "맞춤형 사운드 제공"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하만이 포터블 스피커 누적 판매 1억대를 돌파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하만은 지난 5일(현지시간)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JBL의 포터블 스피커 제품 시장 점유율은 35.7%를 기록하며 누적 기준 1억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JBL

    2019-09-08 베를린(독일)=조재범 기자
  • [IFA 2019] 한종희 삼성전자 사장 "올해 QLED TV 500만대 판매… 격차 더 벌린다"

    삼성전자가 올해 QLED TV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사와 격차 벌리기에 나선다.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에서 향후 TV 사업에 대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2019-09-08 베를린(독일)=조재범 기자
  • [IFA 2019] LG전자의 강공 "3년 전 삼성 어디갔나"...8K TV 소비자 피해 우려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서 '8K TV' 국제 표준을 두고 경쟁사인 삼성전자에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3년 전인 2016년 8K TV를 본격 개발하기 시작하며 국제 디스플레이 계측위원회(ICDM)의 표준 규격을 따르기로 했던 삼성의

    2019-09-08 베를린(독일)=장소희 기자
  • [IFA 2019] 中 TV 행사에 독일 축구선수 참가한 이유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가전 IT전시회 IFA 2019가 최신 기술력은 물론 풍성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6일(현지시간) 개최된 IFA 2019는 올해 59회째를 맞이했으며 전세계 50여개국에서 1939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16만

    2019-09-07 베를린(독일)=조재범 기자
  • [IFA 2019] 커피머신-스팀다리미 등 유럽 강소기업 '눈길'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6일부터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굴지의 글로벌 가전 대기업들 외에도 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는 전자기업들이 눈에 띈다.  '다리미 계의 롤스로이스'로 불리는 로라스타가 대표적이다. 1

    2019-09-07 베를린(독일)=조재범 기자
  • [IFA 2019] 화웨이, 자체 스마트폰 5G칩셋 공개하며 '삼성-퀄컴' 도발

    화웨이가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9'에서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칩셋 '기린 990'을 선보이며 자체 스마트폰 칩셋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퀄컴을 비교 대상으로 언급해 주목된다. 5G 비단독모드(NSA)를 지원하는 삼성과 퀄컴의 칩셋과 달리 단독모드

    2019-09-07 베를린(독일)=장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