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시장, 올란도·베라크루즈·코란도 투리스모 인기
  • ▲ (왼쪽부터)쉐보레 올란도, 현대 베라크루즈, 코란도 투리스모.ⓒ카즈
    ▲ (왼쪽부터)쉐보레 올란도, 현대 베라크루즈, 코란도 투리스모.ⓒ카즈

     

     

     

     

     

     

     

     

     

     

     

     

     

     

     

     

    최근 레저 인구가 크게 늘면서
    SUV 차량이 [패밀리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인승 차량이면서 넉넉한 적재공간과 안전성을 갖춰
    가족여행은 물론 출퇴근 용도로도 편리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고차 시장에서도 SUV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5일 중고차사이트 <카즈>에 따르면 
    중고차시장에서 4인 이상 가족의 주말 캠핑 등 레저활동에 적합한
    [쉐보레 올란도],
    [현대 베라크루즈],
    [코란도 투리스모]의 인기가 늘고 있다.

     

    올란도는 세단의 안정적 승차감과 패밀리밴의 실용성을 겸비한 다목적 차량으로
    2011년식 모델이 1,700만~1,930만원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베라크루즈는 프리미엄급 SUV 차량이다.
    2WD 300VXL 2011년식 모델을 2,950만~3,15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2013년식 신차급 중고차가
    2,900만~3,100만원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카즈 관계자의 설명이다.

     

    "과거 SUV는 세컨드카나 싱글들이 주로 구매했지만,
    최근 가족단위 레저가 늘면서
    패밀리카로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SUV나 RV를 패밀리카로 구입할 때는
    탑승인원, 목적 등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구매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