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자녀 총 13명 선착순 모집, [제 24회 베페 베이비페어] 진행 요원으로 활동
  • 출산·육아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구본철)가 
    방학을 맞아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를 직접 체험해 보는
    [직원 자녀 회사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이번 행사를 위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직원 자녀 13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참가자는 
    오는 20일 진행되는 사전 교육을 수료한 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24회 베페 베이비페어] 진행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로, 
    아가방앤컴퍼니는 아가방, 퓨토, 데스티네이션 마터니티 등
    총 5개의 브랜드로 참가한다.

    13명의 대학생 진행 요원은
    퓨토와 데스티네이션 마터니티 부스에서 
    고객을 응대하고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예정이다.

    "진로 고민이 많은 대학생 자녀들이 사회에 나가기 앞서 
    회사 생활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부모님 회사에 대해 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 아가방앤컴퍼니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