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발된 3팀에 [항공권] 지원


  • <아시아나항공>이  
    [아시아나 드림윙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후원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학생 대상 후원프로그램인 [아시아나 드림윙즈] 참가자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으로 [베스트드리머]에 선정된 3팀인
    <하라SHOW>(서강대 김지나, 성균관대 조인영),
    <피노키오즈>(국민대 김병준, 을지대 이규현),
    <Longicorea>(한국외대 이승현)에게 아시아나 국제선 무료항공권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3월 신청접수로 시작된 드림윙즈 3기는
    예년에 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며 1,500여팀(2,700여명)이 지원했다.

    5월 드림윙즈 3기로 선정된 14개 팀 전원에게는
    6박7일간의 해외활동을 위한 항공권과 해외체류비를 제공한 바 있다.

    드림윙즈 3기 [베스트드리머]는
    사전평가점수 50%,
    현장심사 50%를 통해 평가가 이뤄졌으며,
    아시아나 임직원 및 드림윙즈 2기로 구성된 총 50여명의 평가단이 최종 심사를 실시했다.


    "드림윙즈 프로그램을 통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바이칼호수까지 여행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국적인 문화와 환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앞으로 영상을 통해 한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 활동을 지속함은 물론,
    영상전문가가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 [베스트드리머]로 선발된 <하라SHOW>팀의 김지나 양과 조인영 양


    "이번에 선정된 [베스트드리머] 3팀은
    지난 3개월간 본인들의 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물론,
    대학생다운 패기를 보여줬다.


    [더 큰 꿈, 더 넓은 세계]라는 슬로건과 같이
    아시아나항공 드림윙즈를 계기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 <아시아나항공>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