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의 제작발표회가
    최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한별, 이태곤, 윤세인, 정은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잘 키운 딸 하나>는
    수백 년간 간장을 만들어 온 가문 황소간장에서 태어난
    넷째 딸 장하나(박한별)가 형편 때문에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