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15명 구성, 스킨쉽 마케팅 적극 나서
  • ▲ GS건설이 내달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하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주부 홍보단인 '미자팸(Mi-JA FAM)'발대식을 열었다고  ⓒGS건설
    ▲ GS건설이 내달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하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주부 홍보단인 '미자팸(Mi-JA FAM)'발대식을 열었다고 ⓒGS건설


    GS건설이 내달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하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주부 홍보단인 '미자팸(Mi-JA FAM)' 발대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꾸려진 홍보단은 미사강변센트럴자이의 주요 타겟 지역인 하남시를 비롯, 강동구, 송파구에 거주하는 주부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하남시 또는 인근 지역에 오래 거주한 주부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홍보단은 내달 모델하우스 오픈 시까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미사강변센트럴자이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조상대 미사강변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주부들은 내 집 마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소비자 입장에서 다양한 상담이 가능하다"며 "특유의 친밀함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사전 홍보에 좋은 효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지하2층 지상29층, 12개동, 전용91∼132㎡, 총 1222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대치2동 대치자이갤러리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