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줄기세포 치료제' 식약처 승인

안유리나 프로필보기 | 2014-09-26 17:05:55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파미셀이 줄기세포치료제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AMI(Cellgram-AMI)'의 유효기간 연장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기 때문이다. 

파미셀은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AMI(Cellgram-AMI)’의 유효기간 연장건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의 치료제 유효시간은 18시간이었으나 이번 식약처 승인으로 36시간까지 연장됐다. 이에 따라 국내 소비자 및 의료관광객에게 치료 편의성을 제공하고 수출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파미셀 관계자는 "해외 각지에서 줄기세포치료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나 18시간이라는 짧은 유효기간은 수출의 큰 걸림돌로 작용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효기간이 36시간으로 대폭 연장되면서 국내 및 의료관광객 환자도 여유를 두고 치료제를 투여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이든 수출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이번 승인은 줄기세포사업부문의 해외 사업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줄기세포치료제는 환자의 골수에서 혈액을 채취해 중간엽줄기세포만을 분리 및 배양하는 과정을 거치며 출하되는 때로부터 유효기간 이내에 환자에게 투여해야 효능 및 효과가 있다.   
프로필 사진

  • 안유리나
  • ahnyurina@naver.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