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의 대만 누드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대만 GQ 측은 1월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라라의 누드 화보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클라라는 나체로 침대에 엎드린 채 가슴이 보일듯 말듯한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글래머러스한 가슴이 돋보이는 란제리룩을 입고 육감몸매를 과시하는가 하면, 털이 달린 분홍색 의상으로 전신을 아슬아슬하게 드러냈다. 

클라라는 "안녕하세요. GQ 타이완 저는 클라라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후 "미란다 커 포즈 중에 등라인 보이는 포즈가 있었다. 굉장히 하고 싶었던 포즈였다"고 밝혔다.  

한편, 클라라의 누드 화보 촬영과 인터뷰는 GQ 대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클라라 누드화보,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