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머신 종류 관계없이 최대 50% 보상 판매 진행기존 머신은 물론 신규 머신 '스텔리아'도 보상판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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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커피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오는 6월 30일까지 커피 머신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2016 앙코르 보상판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돌체구스토가 업계 최초로 시도한 보상판매 캠페인은 집에서 사용하고 있던 커피포트, 커피메이커 등 커피 머신을 가져오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캡슐 커피 머신을 구입할 수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3만5000명의 소비자들이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보상판매로 할인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특별히 기존 머신은 물론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전자동 캡슐 커피 머신 '스텔리아'도 보상판매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마케팅 관계자는 "2014년 1만5000명, 2015년 2만 명이 참여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보상판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으로 올해도 보상판매를 진행하게 됐다"며 "보다 편리하게 잔당 600원 정도로 퀄리티 좋은 100% 아라비카 커피를 집, 사무실에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보상판매는 전국 주요 할인점, 백화점, 하이마트, GS수퍼마켓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홈페이지 또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