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일요일 즐기는 '선데이 드림' 패키지 선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다소 분주한 주말을 피해 여유로운 일요일을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선데이 드림(Sunday Dream)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선데이 드림'은 패키지 이름처럼 일요일의 달콤한 꿈 같은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월요일 아침 신선한 조식을 즐기며 한주를 산뜻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도심 속에서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본 패키지는 흥인지문이 보이는 디럭스 룸 1박, 타볼로24에서 즐기는 신선한 조식을 성인 2인 제공한다. 여유로운 투숙을 위해 낮 12시 얼리 체크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대저택을 연상시키는 친환경 LEED 골드 인증 호텔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요일 월요일 연속 숙박시 월요일 숙박은 50% 할인이 적용돼 부담없이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일요일에도 멀리나가지 않고 편안하게 쉬고 싶은 손님에게 가장 적합한 패키지로 도심 속에서 달콤한 하루를 보내며 월요병을 날려버릴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선데이 드림' 패키지 가격은 28만5000원부터이며 10% 세금과 10% 부가세는 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