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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문화 바꾼다'… 삼성, '패밀리 허브' 냉장고 새 TV 광고 선봬

뮤지컬 보는 듯 감각적 구성으로 제품 가치 전달… "더욱 편리한 경험 제공"

입력 2016-09-18 11:27 | 수정 2016-09-18 11:31

▲ 패밀리 허브 냉장고.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패밀리 허브' 냉장고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규 TV 광고는 패밀리 허브를 통해 주방이 식사와 요리만의 공간이 아닌 가족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일상을 선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가족의 중요한 일정을 공유할 수 있는 '스티키보드',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냉장고 내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푸드알리미', 그림을 그리고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화이트보드' 등 패밀리 허브의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한 것이다.

패밀리 허브는 커뮤니케이션·쇼핑·엔터테인먼트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해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 패밀리 허브에서 제공되던 앨범·화이트보드·메모 기능에 가족간 일정과 SNS에 올린 사진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스티키보드' 애플리케이션이 새롭게 들어가 가족간의 즐거운 소통을 돕는다.

날씨 등을 알려주는 '모닝브리프'는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미세먼지 정보가 추가됐다. 집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세탁기나 에어컨 등 가전 제품들을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패밀리 허브는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셰프컬렉션' 라인업으로, 지난 3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 허브를 통해 가족의 평범한 일상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놀라운 삶으로 변화하는 순간들을 광고에 담고자 했다"며 "이번 TV 광고를 시작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패밀리 허브의 혁신적인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종희 choi@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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