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달러화 약세 영향 상승 전환 'WTI 48.86달러'

미국 연준 금리 인상 발표에도 미 달러화 약세

조재범 기자 프로필보기 | 2017-03-16 09: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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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1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일대비 1.14 달러 상승한 48.86 달러를 나타냈다.

영국 브렌트유(Brent) 가격은 배럴당 0.89 달러 오른 51.81 달러를, 두바이유(Dubai) 현물 가격은 50.01 달러로 0.19 달러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



국제유가는 미국 달러화 약세 및 미국 원유 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화 인덱스는 100.59를 기록하며 전일대비 1.09% 하락했다.
 
미 연준(Fed)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 금리 인상(0.25%p)을 발표했지만 시장의 기대와 달리 올해 2회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3월 둘째주 미국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약 24만 배럴 감소한 5억2800만 배럴을 기록하며 10주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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