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협력사 '사회적 책임'까지 직접 챙긴다

글로벌 2000개 협력사에 '행동규범 해설서-컨설팅' 지원 위한 관리 시스템 열어
"'노동인권-안전 보건-환경-윤리' 등 법규 및 국제표준 개선 집중"

윤진우 기자 프로필보기 | 2017-04-11 09: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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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국내외 협력회사들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에 앞장선다.

LG전자는 협력회사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사 사회적 책임 관리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LG전자가 2011년에 제정한 LG전자 협력회사 행동 규범을 바탕으로 ▲노동 및 인권 ▲안전보건 ▲환경 ▲윤리 등 4가지로 구성돼 있다.
 
협력사가 관리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노동, 윤리, 환경, 안전보건과 관련해 법규 및 국제표준에 위반되는 사항을 미리 파악해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다. LG전자는 협력사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면 공급망 관리체계가 보다 건강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이 필요한 협력회사는 직접 방문해 실무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여기에 모든 협력회사에 행동 규범을 정리한 해설서를 배부하고 관련 설명회도 진행한다.

이시용 LG전자 구매센터장(전무)은 "LG전자와 협력사 모두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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