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셰일오일 생산 증가 소식에 하락 'WTI 52.41달러'

5월 생산량 519만 배럴 전망…2015년 이후 최대치

조재범 기자 프로필보기 | 2017-04-19 10: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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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 셰일오일 생산 증가 전망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1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일대비 0.24 달러 하락한 52.41 달러를 나타냈다.

영국 브렌트유(Brent) 가격은 배럴당 0.47 달러 떨어진 54.89 달러를, 두바이유(Dubai) 현물 가격은 53.12 달러로 0.37 달러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 셰일오일 생산 증가 전망 영향 지속 등으로 하락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17일 발간한 월간보고서에 따르면 5월 미국 셰일오일 생산량은 전월대비 일산 12만3000 배럴 증가한 519만 배럴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한 것이 지속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이는 지난 2015년 이후 가장 큰 증가폭으로 2015년 11월 이후 최대 월간 생산량에 해당하는 수치다.

반면 2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출량 감소 및 미국 달러화 약세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2월 사우디의 원유 수출량이 전월보다 일산 75만6000 배럴 감소한 697만7000 배럴을 기록했다. 지난 2015년 6월 이후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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