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종 사장 등 임직원 70여명, 서울 하늘공원서 200여그루 심어
  • KTB투자증권은 28일 창립 36주년을 기념해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KTB투자증권 한마음 숲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석종 사장과 임직원 70명은 하늘공원에서 묘목 200여 그루를 직접 심었다. 

  • ▲ KTB투자증권 최석종 사장(첫줄 우측 일곱번째)이 창립36주년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과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KTB투자증권
    ▲ KTB투자증권 최석종 사장(첫줄 우측 일곱번째)이 창립36주년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과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KTB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