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스파이크스아시아 심사위원 확정…우리나라 모두 네 명 참여
  • 2017년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제일기획의 재클린 정 ACD와 이현정 디렉터, CJ E&M의 황혜경 국장, 이노션의 김기영 ECD이 심사위원으로 확정됐다. 

    제일기획의 재클린 정 ACD는 다이렉트 부문과 프로모&액티베이션 부문에서, 제일기획의 이현정 디렉터는 미디어 부문에서, CJ E&M의 황혜경 국장은 디자인 부문, 그리고 이노션 김기영 ECD는 디지털과 모바일 부문에서 각각 심사에 참여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크리에이티비티를 가리는 스파이크스 아시아는 오는 9월 27-29일 싱가포르 선텍시티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