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시행
  • 신세계사이먼 AUTUMN PREVIEW 광고 시안. ⓒ신세계사이먼
    ▲ 신세계사이먼 AUTUMN PREVIEW 광고 시안. ⓒ신세계사이먼


    신세계사이먼이 27일까지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300여개 브랜드의 최신 FW 상품을 최고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가을 상품 미리보기(AUTUMN PREVIEW)’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들의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아르마니가 FW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고, 에스티 듀퐁이 균일가전을 시행해 자켓을 39만원, 바지를 15만원에 판매한다.

    르베이지는 기존 40% 할인하던 퍼와 니트 상품을 최고 50%까지 할인하고, 에르메네질도제냐는 2016년 FW 상품을 최고 40% 할인하여 판매한다.

    나이키, 푸마는 최고 70% 할인하고, 특설행사장에서는 인기 스포츠 브랜드들의 사계절 고객 초대전이 열려 언더아머가 최고 70%, 뉴발란스는 최고 80%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엘레강스 가을패션 특가전’을 열고 가을 의류 및 잡화를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

    마크제이콥스가 FW 상품을 최고 80% 할인하고, 쟈딕앤볼테르는 최고 70% 할인하던 15년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MCM은 20일까지 기존 최고 65% 할인하던 2015, 2016년 FW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고, 빈폴액세서리는 2016년 FW 상품을 40% 할인한다.

    특설행사장에서는 코오롱 그룹 패밀리 세일이 열려 코오롱 스포츠, 시리즈, 헨리코튼, 커스텀멜로우 등의 브랜드가 최고 90% 할인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슈즈 앤 백 특별전’을 개최해 코치가 50만원 이상 구매 시 15% 추가 할인하고, 마이클코어스가 핸드백을 5만9000원부터 19만9000원 사이에 특별 판매한다. 메트로시티는 10% 추가 할인하고 루이까또즈는 2015·2016년 상품을 각각 20%·10% 추가 할인한다.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의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돼 CK진이 2017년 FW 청바지를 9만9000원·11만9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럭키슈에뜨는 2016년 FW 티셔츠, 니트, 블라우스를 20% 추가한다.

    특설행사장에서는 타미힐피거, 게스, 디케이앤와이, CK플래티넘, 콜롬비아 스포츠웨어가 최고 90% 할인하는 특별 행사도 진행된다. 19, 20일에는 삼성·국민카드로 당일 40·6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2·3만원을 선착순 증정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가을 아우터 특집전’을 열어 타임, 시스템, 산드로, 올세인츠 등이 가을 트렌치 코트와 가을 자켓, 니트원피스 등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

    간절기에 적합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캐주얼 및 스포츠 브랜드들의 할인행사도 진행되어 폴로 랄프로렌이 3개 상품 이상 구매 시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리바이스는 3개 제품 구매 시 1개 제품을 무료 증정한다.

    콜맨이 캠핑 용품도 최고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더코스메틱컴퍼니스토어는 20일까지 립스틱 포함 5만원 이상 구매 시 해외명품 립스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