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라이언즈' 수상작 전시… 19일까지 프레스센터 앞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최유경 프로필보기 | 2017-11-02 16: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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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칸 라이언즈 수상작 50편이 대한민국 공익광고제가 열리는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과 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 전시된다. ⓒ 뉴데일리




2017 칸 라이언즈 수상작 50편이 대한민국 공익광고제가 열리는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과 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 전시된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주최한 이번 전시는 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칸 라이언즈 전시작품은 총 50편으로 공익광고와 관련이 깊은 옥외(Outdoor)와 인쇄·출판(Print & Publishing) 분야의 수상작으로 구성됐다. 

인쇄·출판 분야에서는 미국 공익광고협회(AD Council)가 제작한 '사랑의 꼬리표가 없다(LOVE HAS NO LABELS)'가 전시된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사랑에는 성별이 없다(Love has no gender)', 사랑에는 인종이 없다((Love has no race)' 등의 주제로 사랑에 있어서는 어떠한 차별도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옥외 부분에서는 은상을 수상한 게티이미지(GETTY IMAGES)의 △CEO △SUPERMARKET △HOUSEKEEPER 시리즈가 모두 전시된다. 

또 국제인권보호단체인 국제엠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와 엠네스티 홍콩(AMNESTY INTERNATIONAL HONGKONG)의 전시도 마련돼 있다. 국제엠네스티는 각각 △어린이(CHILD) △군인(SOLDIERS)를 주제로 한 광고를 출품해 동상을 받았다.
엠네스티홍콩은 이와 별도로 4편의 작품을 냈다. 

1953년 출범한 칸 라이언즈는 세계 최고·최대 권위의 광고·홍보·마케팅 축제로 '크리에이티비티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매년 프랑스 칸에서 6월 셋째주에 진행된다.

지난 9월에는 '칸 라이언즈 인 서울(Cannes lions in seoul)'에서 칸 현지에서 주목받은 주요 세미나와 수상작, 심사위원 등 크리에이티브들의 라이브 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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