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말레이시아 마미사와 합작법인 '신세계마미' 설립 계약 체결신세계푸드는 식품 제조기술 제공, 마미사는 생산, 판매, 수출 맡아한식 라면, 소스 등 할랄푸드 앞세워 동남아 식음료 시장 공략 방침
  • ▲ 27일 말레이시아 말라카에 위치한 마미 더블 데커 본사에서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오른쪽)와 탄 스리 팡 티취(Tan Sri Pang Tee Chew) 마미 더블 데커 대표(왼쪽)가 '신세계 마미'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 27일 말레이시아 말라카에 위치한 마미 더블 데커 본사에서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오른쪽)와 탄 스리 팡 티취(Tan Sri Pang Tee Chew) 마미 더블 데커 대표(왼쪽)가 '신세계 마미'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세계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