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글로벌솔루션펀드 해외 분산투자… 연 수익률 19.63%

올 연말 비과세 제도 폐지…내년부터 신규가입 불가
분기별 편입 펀드 리밸런싱, 최적 투자포트폴리오 구축

박예슬 프로필보기 | 2017-12-26 12: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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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자산운용


오는 31일 제도 일몰을 앞둔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글로벌솔루션펀드'는 최근 1년간 19.63%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글로벌솔루션펀드는 해외주식형펀드 및 ETF를 선별해 투자한다. 편입 대상 펀드는 운용규모가 10억원 이상이고 설정된 지 3년 이상이 지난 글로벌 펀드 중 퀀트 및 펀더멘탈 분석을 통해 투자유니버스를 구성한다.

이후 운용전략과 프로세스, 펀드매니저, 리서치 인프라 등을 고려해 최종 포트폴리오를 분석한다. 분기별로 편입 펀드 리밸런싱을 진행하며 순자산이 급격히 변하거나 변동성이 높아질 경우 즉각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9월말 기준 투자 지역 비중은 이머징(신흥국가) 35.63%, 미국 34%, 글로벌 15.5%, 유럽 7.69%, 일본 2.29%다.

김형우 재간접운용본부장은 “미래에셋글로벌솔루션펀드는 객관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리스크-리턴 프로파일 등을 고려해 최종적인 투자비중을 결정한다”며 “리밸런싱을 통해 하나의 펀드로도 글로벌 분산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펀드 비과세 제도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2월 시행된 해외주식형펀드 비과세는 올 연말까지 개인당 3000만원 한도로 해외 주식을 60% 이상 편입하는 펀드나 ETF에 전용 계좌를 통해 투자하면 10년간 매매·평가차익 및 환차익에 비과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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