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차익 실현 매물 영향 하락… 'WTI 63.73달러'

"한파 등 일시적 요인 분석… 'Brent유 69.15달러-Dubai유 67.09달러'

송승근 프로필보기 | 2018-01-17 11: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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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원유가 추이 ⓒ 한국석유공사



국제유가가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했다.

15일(현지시각) WTI(미 서부텍사스유)는 배럴당 63.73달러로 전날보다 57센트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1.11달러 하락한 69.15달러를 기록했고, 두바이유는 67.09달러로 하루 전보다 6센트 올랐다.

15일 브렌트유가 2014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해 상승세가 커졌다는 판단에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유가상승은 한파 등 일시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언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정제설비 확장 등의 영향으로 2017년 인도의 원유 수입량은 전년보다 약 1.8% 증가한 437만 배럴이다.

북미 지역 한파로 인해 1월 첫째 주 미 원유 생산량은 12월 생산량보다 30만 배럴 감소한 950만 배럴을 기록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화 인덱스는 전날보다 0.57% 하락한 90.4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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