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행복도시 5-1생활권 '세계적 스마트시티' 개발

4차산업혁명 신기술·생활밀착형 서비스 적극 도입

이보배 기자 프로필보기 | 2018-02-07 11: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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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지난 6일 LH경기지역본부에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LH-민간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난 6일 LH경기지역본부에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LH-민간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장병규)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을 '스마트시티 추진전략'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LH가 개발 중인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발표한 바 있다.


LH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시골격을 형성한 뒤 민간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민간 아이디어를 대폭 수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에는 △자율주행 △신재생에너지 △드론 △BIM 등 4차산업혁명 신기술과 안전·보건·행정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적극 도입되고, 도시 빅데이터 구축 및 활용을 통해 시간‧에너지‧자원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 세계적인 스마트도시 모델로 추진될 방침이다.


이날 회의는 스마트시티를 주도해 나갈 14개 분야 80개 민간업체, 230여명이 대거 참석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 추진계획 및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 사업계획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LH 관계자는 "스마트시티는 4차산업혁명 신기술 도입을 통해 고부가가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산업으로 LH와 민간의 협업개발이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을 위한 핵심 키워드"라면서 "다양한 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LH는 3월 중으로 LH-민간 협의체를 발족해 실질적 협업기반을 마련하고, 민간 요구사항을 평택고덕·위례 등 5개 특화단지와 성남고등·고양향동지구에 반영해 이번 시범사업에 최종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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