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수상

자연의 뼈 구조서 모티브 얻어 디자인한 비공기압 타이어
보로노이 구조 적용, 안정성 및 효율성 확보

이지완 프로필보기 | 2018-02-13 0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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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의 iF 콘셉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iF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54개 국가에서 6400여개 작품들이 접수돼 경쟁을 벌였으며, 디자인·혁신성·환경 친화성·완성도·기능성·편리성 등의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금호타이어의 수상작은 미래 지향적 기술력을 담은 콘셉트 타이어인 '본(BON)'이다. 자연의 뼈 구조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비공기압 타이어로, 벌집·나뭇잎의 세포모양 등 자연의 비정형적 패턴 구조를 뜻하는 '보로노이 구조'가 적용됐다.

접지면(트레드) 전체에 보로노이 구조가 적용돼 전방향이 얽혀있는 구조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어떤 주행 조건에서도 하중 및 충격을 견딜 수 있다. 또 고강성 소재를 최소한으로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을 갖췄고, 기존 제품 대비 하중 절감효과로 자동차 연비를 개선할 수 있다.

정택균 금호타이어 연구본부 전무는 "이번 iF 수상은 금호타이어가 보유한 미래지향적 디자인역량 및 기술력에 대한 성과"라며 "금호타이어는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콘셉트 타이어를 연구하고 있다. 앞으로도 디자인 역량과 기술력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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