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옥수수', 글로벌 진출… 베트남서 모바일 무비 '라라' 첫 선

'대만-태국-싱가포르-일본-중국' 등 10여개국 콘텐츠 판권사업 진행도

전상현 프로필보기 | 2018-02-13 09: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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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자사 OTT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한국-베트남 합작 모바일무비 '라라(LALA):Live Again, Love Again'를 최초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라라'의 공동제작사로 참여해 옥수수를 통한 콘텐츠 독점 공개 뿐 아니라 베트남, 대만, 태국, 싱가폴,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10여개국에 콘텐츠 판권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옥수수의 글로벌 시장 진출 초석을 다지고, 해외 유저 대상 플랫폼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SK브로드밴드는 향후 모바일무비 기획제작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IPTV VOD 시장까지 확대 진출할 예정이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염두해 둔 모바일무비 콘텐츠 제작을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서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판타지 로맨스 '라라'는, 작곡가 '지필'이 헤어진 옛 여자친구 '윤희'의 사망 소식을 듣고 찾아간 베트남에서, 작곡가를 꿈꾸는 '미'를 만나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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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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