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5일부터 미국행 승객 대상 '항공보안 질의' 실시

미국교통보안청 지침에 따라 보안·탑승 인터뷰 진행
인터뷰 전문 인력 배치, 전용 탑승수속 카운터 운영

이지완 프로필보기 | 2018-02-13 09: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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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오는 15일부터 미국교통보안청(TSA)의 규정에 따라 미국으로 가는 승객을 대상으로 강화된 항공보안질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오는 15일부터 미국교통보안청(TSA)의 규정에 따라 미국행 승객을 대상으로 강화된 항공보안 질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TSA는 지난해 10월26일부터 미국행 승객들을 대상으로 강화된 보안 및 탑승 인터뷰를 진행하는 항공보안강화 지침을 시행했다. 대한항공의 경우 인천공항 제2터미널 이전 등과 맞물려 2월까지 유예 신청을 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미국 TSA의 항공보안강화 지침을 따르기 위해 보안 인터뷰 전문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 또 별도의 미국행 전용 탑승수속 카운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15일부터 대한항공을 타고 미국(미국령 괌 포함)으로 출발하는 일반석 탑승객들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 C카운터에서 탑승수속 및 보안질의를 받아야 한다.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 탑승객, 밀리언 마일러, 모닝캄 프리미엄 회원 등은 기존처럼 A 카운터 프리미엄 체크인 존에서 수속을 받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원활한 항공보안질의 절차를 위해 본인의 여행 계획에 대한 정확한 숙지가 필요하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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