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국내 테마파크 최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쿠키상자 패키징 '클립쿠키' 우수 디자인 선정
'쿠키-동물' 캐릭터 결합 이색 상품 인기몰이

윤진우 프로필보기 | 2018-02-13 10: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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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클립쿠키가 13일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 선정됐다. ⓒ삼성물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13일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상품 디자인이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18'을 수상했다. 

국내 테마파크 상품이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어워드는 패키징, 제품, 의료·헬스케어, 실내 건축 등 분야에서 우수한 디자인을 선발해 시상한다.

에버랜드는 동물 캐릭터 모양의 자석 클립이 부착된 쿠키 상자 패키징 '클립쿠키'를 출품해 iF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클립쿠키는 판다, 레서판다, 펭귄 등 3가지 동물 캐릭터로 제작된 자석 클립과 맛있는 쿠키가 결합된 제품으로 클립은 냉장고나 가구에 붙여서 쓸 수 있다. 클립쿠키는 고객 조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중 가정에서도 기념할 만한 동물을 선정해 제작됐다. 

회사 관계자는 "iF 디자인상 수상을 기념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3가지 패키지 상품을 50% 이상 알뜰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상품 디자인 역량을 더욱 강화해 보다 친근하고 실용적인 상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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