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권혁호 기아자동차 부사장, 박한우 사장 ⓒ 뉴데일리 공준표
    ▲ 왼쪽부터 권혁호 기아자동차 부사장, 박한우 사장 ⓒ 뉴데일리 공준표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과 권혁호 부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에서 열린 '올뉴 K3(ALL NEW K3)' 출시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올뉴 K3'는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엔진과 IVT 변속기를 장착해 연비를 15.2km/l로 높였다.(15인치 타이어 기준) 또 전면부 롱후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볼륨감을 더하고, 시그니처 디자인 엑스 크로스(X-Cross) LED DRL 헤드램프를 도입해 디자인의 큰변화를 줬다. 

    올뉴 K3의 가격은 트렌디 1,590만~1,610만원, 럭셔리 1,810만~1,830만원, 프레스티지 2,030만~2050만원, 노블레스 2,220만~2,240만원(VAT포함)이다.


  • ▲ 왼쪽부터 권혁호 기아자동차 부사장, 박한우 사장 ⓒ 뉴데일리 공준표



  • ▲ 왼쪽부터 권혁호 기아자동차 부사장, 박한우 사장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