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1조1277억원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

최고 35층·총 2971가구 재탄생
교통·학군·편의시설 3박자 갖춰

박지영 프로필보기 | 2018-02-13 17: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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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재건축 조감도. ⓒ 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13일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통합재건축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1조1277억원 규모다.

해당사업은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19길 10 인근 신반포3차와 옆 단지 경남아파트를 함께 재건축하는 것으로, 기존 2433가구를 허물고 최고 35층·총 2971가구로 재탄생하게 된다.

사업지는 반포대교 남단 한강변에 위치해 한강조망이 가능하며, 건너편 이촌동 래미안 첼리투스와 함께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반포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퍼스티지와 함께 반포대로변 약 5400가구 규모 래미안 라인을 구축하게 된다.

반포동은 교통과 학군·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일단 서울지하철 3·7·9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며, 올림픽대로·반포대로가 인접해 있다.

또 단지 인근에는 계성초와 잠원초·신반포중·세화여중/고 등이 위치해 있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서울성모병원 이용이 용이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번 사업을 해외설계사 SMDP와 협업해 차별화된 단지외관과 커뮤니티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한강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브릿지와 스카이로비도 준비 중이다.

특히 각 가구에는 삼성물산이 자체개발한 IoT스마트홈시스템이 적용되며, 실내 미세먼지를 책정할 수 있는 IoT홈큐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면인식·지문인식 시스템도 적용된다.

또한 전 가구 4베이 평면적용을 통해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천정고를 일반 2.3m 보다 20㎝ 높인 2.5m로 설계했다. 여기에 친환경 기능성마감재와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를 설치, 에너지효율 1등급 아파트로 구축할 예정이다.

해당사업은 올 하반기 이주 및 철거를 시작으로 내년 7월경 일반분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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