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생태계 중심에 서다"… 케이블TV협회, 'KCTA Show 2018' 열어

'스마트팜 솔루션'등 케이블 네트워크 기반 신규 서비스 대거 선봬
'기술-고객만족-마케팅-지역채널-정책' 분야 심층 토론
'제12회 케이블방송대상 시상식'서 36개 분야 수상도

전상현 프로필보기 | 2018-04-12 1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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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유료방송 업계 리더들이 총출동하는 'KCTA Show 2018(케이블쇼 & 케이블방송대상)' 행사를 오는 13일까지 제주 부영호텔 및 국제컨벤션센터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생태계 중심에 서다'를 슬로건으로 케이블 매체 고유 특장인 지역성을 강조, 지역문화 창달 및 지역형 스마트 시티 구축에 최적 매체임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행사 첫날엔 전문 분야별 컨퍼런스 및 방송대상 시상식이 개최되며, 둘째날에는 케이블업계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마음 대회 및 올레길 걷기 행사가 펼쳐진다. 

협회는 '홍보월'에서 케이블 네트워크를 이용한 신규 서비스들이 대거 선보인다.

우선, 도시재생 부문에서는 ▲토양이 없는 곳에서도 IoT 센서와 이미지 분석 기술을 융합해 물과 영양액만으로 작물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 솔루션'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자동으로 쓰레기를 압축하는 '클린시티 솔루션' 등을 전시한다.

스마트 홈 & 리빙 부문에서는 ▲극초 미세먼지를 모니터링해주는 '대기환경 솔루션' ▲이제 안방에서 VR로 편하게 지역 명소를 여행할 수 있는 '지역 VR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마트 타운 부문에서는 ▲지능형CCTV를 이용해 위험징후나 사건발생을 감지, 방송자막으로 빠르게 알려주는 '재난안전 서비스' ▲쓰레기 무단투기시 계도방송 등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시하는 '환경미화·지능형 침입 감지 솔루션'도 내놓는다.

아울러 ▲기술 ▲고객만족 ▲마케팅 ▲지역채널 ▲정책 등 총 5개 전문의 세미나도 개최한다.

기술 세미나는 '케이블 소통하는 기술'을 주제로 2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제1 세션은 케이블 기술 및 셋톱박스 전문업체인 ARRIS의 Scot Mason 이사와 Vasudevan Venkatakrishnan 이사가 스마트홈과 케이블 네트워크 고도화 전략에 대해 발제하며, 김영한 교수(숭실대), 이채우 교수(아주대)가 토론할 예정이다. 

제2 세션은 박민호 CISCO 이사가 효과적인 망 설계 및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노키아 최성남 실장은 케이블 사업자의 네트워크 기술 방향성에 대해 제시하고, 연이어 김영한 교수(숭실대)는 방송통신 인프라 시스템의 변화와 가상화 기술 동향을 살펴본다.

고객만족 세미나는 김시월 교수(건국대)의 사회로 ▲차세대 콜센터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김연성 교수) ▲미래 소비자, 그들은 무엇을 원하는가(여준상 교수) ▲시장을 위한 소비자 교육 관련법은 필요하다(김시월 교수) 등 총 3개의 발제가 차례로 진행된다.

마케팅세미나는 '진화하는 케이블, 함께 가는 서비스'를 주제로 TV 시청행태를 분석하고 케이블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한다.

▲AI와 IoT 시대 케이블TV 미래 전략 방향 모색(전범수 교수) ▲모바일 환경 한의 TV콘텐츠 시청 행태의 변화(이상우 교수) ▲케이블 서비스의 이미지 제고 방안(이재호 교수) 등 3개 발제가 진행된다.

지역채널 세미나는 1부 영상제와, 2부 세미나로 진행된다. 지역채널 영상제는 각 SO별 우수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원곡동반상회(티브로드) ▲기부심(CMB대전방송) ▲학교가좋다(딜라이브) ▲지금은 로컬시대(CJ헬로) ▲아름다운포항이야기(현대HCN) ▲SCS스포츠(서경방송)가 지역채널 콘텐츠 우수 사례로 나선다.

이어지는 2부에선 ▲국가균형발전정책과 케이블TV의 역할(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로컬콘텐츠의 확장과 옴니채널 플랫폼 전략(글랜스TV 박성조 대표) 발제가 제시된다. 

정책세미나에선 조대곤 교수(한국과학기술원)가 '4차 산업혁명과 미디어의 미래'를 제목으로 미디어 시장의 변화를 제언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발제는 ▲미디어 빅뱅시대, 콘텐츠산업 리딩 전략(김성철 교수) ▲4차산업혁명 시대 방송의 새로운 공적가치 제고를 위한 통합방송법 제정 방향(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전문위원) ▲유료방송산업 상생을 위한 플랫폼 편성권 정립 및 채널규제 개선방안(노창희 미디어미래연구소 실장)이 차례로 이어진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함께 진행되는 '제 12회 케이블방송대상 시상식'에서는 36개의 수상이 이뤄졌다. 수상 작품 및 명단은 아래와 같다.


◆'제 12회 케이블방송대상 시상식' 수상 작품 및 명단

- 케이블TV(SO) 지역채널 개인상

▲프로듀서상 '김광수 PD(현대HCN 부산방송) ▲보도기자상 '김석범 보도국장(KCTV제주방송)' ▲촬영감독상 전현표 감독(티브로드) ▲방송기술상 박종호 기술감독(CJ헬로 북인천방송)

- 지역채널 작품상

▲보도부문대상 '뉴스 인 타임 - 왜적 막은 진주성, 일본나무에 둘러싸이다(서경방송)', '친인척 비리에 얼룩진 감량기 사업(딜라이브 용산디지털OTT방송)' ▲정규부문대상 '로컬다큐 살리면살리리 - 직산, 금광에서 독립을 외치다(티브로드 중부방송)', '곶자왈 생명수를 품다 3편 - 곶자왈, 웃뜨르를 살리다(KCTV제주방송)' ▲특집부문대상 'TV지역을 담다(CJ헬로 호남방송)', '행복비나리(CMB충청방송)'

- VOD상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

- PP작품상

▲드라마부문 '슬기로운 감빵생활(tvN)' ▲예능/코미디부문 '맛있는 녀석들(코미디TV)' ▲교양/다큐부문 '다시 쓰는 루터 로드(CBS TV)', '영국에서 온 감탄식객(ONT)' ▲어린이부문 '한다면한다 한다맨(대교 어린이TV)' ▲음악부문 '쇼 챔피언(MBC Music)' ▲기획부문 'PLUG IN DMZ(국방TV)' ▲글로벌부문 '윤식당(tvN)'

- 스타상

▲윤여정(베스트 인기상) ▲모모랜드(올해의 가수상) ▲셀럽파이브(퍼포먼스상) ▲신현준(휴머니스트상) ▲이홍렬(MC상) ▲지원이(트로트상) ▲블루 파프리카(라이징 스타상) ▲BJ금강연화(1인 크리에이터상)

- 파트너스상(개인 및 단체 포함)

▲안동시청 김중옥 팀장(CJ헬로) ▲티브로드 '원곡동반상회 패널(티브로드)' ▲'청춘노래자랑' 이상용 MC(딜라이브) ▲풀꿈환경재단(현대HCN) ▲CMB어린이합창단원(CMB) ▲울산대학교 한삼건 교수(JCN울산방송) ▲중국시안TV방송국(서경방송) ▲KCTV제주방송 '삼춘 어디 감수과' 오다겸 MC(KCTV제주방송) ▲ARRIS Group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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